GLENFIDDICH
글렌피딕(GLENFIDDICH)은 1887년 윌리엄 그랜트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도 그의 자손들이 소유·경영하며,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렌피딕의 역사를 이어가며 세계 최대 수상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개발해 왔다.
분류 | Whisky |
용량 | 50ml / 5cl |
알코올 함량 | 40% |
출시년도 | - |
원산지 | Scotland |
About GLENFIDDICH
1887년 윌리엄 그랜트(William Grant) 에 의해 설립된 글렌피딕(GLENFIDDICH)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로, 120여 년의 세월 동안 전통적인 증류방식을 고수하며 싱글몰트 위스키를 제조해왔다.
1886년 여름, 윌리엄은 9명의 자녀(7명의 아들, 2명의 딸), 1명의 석공과 함께 스코틀랜드 더프타운(Dufftown)에 위치한 피딕(Fiddich) 강 골짜기에 평생의 꿈이었던 자신의 증류소 건설을 시작했다. 돌 하나하나를 맨손으로 직접 옮기며 정성을 다해 증류소를 짓기 시작한 이들은 1년 뒤인 1887년 12월 25일에 증류소를 완공했다.
윌리엄은 이 증류소에 '글렌피딕(GLENFIDDICH)'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순록이 있는 골짜기(Gleann Fhiodhaich)'를 뜻한다. 이 이름은 증류소 인근에 위치한 피딕강(순록의 강)과 그 골짜기(글렌)에서 유래했으며, 글렌피딕의 로고에도 순록의 그림이 반영되어 있다.
1923년, 미국의 금주법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윌리엄이 세상을 떠나고 손자 그랜트 고든(Grant Gordon)이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위스키 생산량을 증가시켜 업계를 놀라게 했는데, 이는 글렌피딕이 스코틀랜드에 남아 있는 단 6개의 증류소 중 한 곳으로 자리매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1930년대 초 금주법이 폐지되면서 고급 숙성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을 때, 이는 글렉피이 강력한 위치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윌리엄의 증손자 찰스 고든(Charles Gordon)은 글렌피딕의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증류기 장인*들을 증류소에 적극적으로 배치했는데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이 되었다.
* 글렌피딕은 뛰어난 기술을 갖춘 장인들을 기용하여,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귀중한 기술, 전문 지식, 그리고 지혜를 세대를 거쳐 전수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는 여러 장인들이 참여하며, 각자의 역할을 통해 최상의 위스키를 제조한다.
윌리 맥도널드 (Willie Macdonald) / 매싱 작업자 : 위스키 제조의 준비 과정인 매싱(mashing) 단계를 담당한다. 이 과정에는 맥아의 전분, 당분, 효소 등이 최대한 용해될 수 있도록 초대형 당화조(mash tun)에서 당분 용해액을 만든다. 매싱 작업자는 각 워시 백 안에 들어 있는 맥아즙의 온도, 부피, 설탕 농도를 측정하여 칠판에 기록한다.
조지 게릭 (George Garrick) / 증류 장인 : 매싱과 발효 과정을 거친 워시가 구리로 만든 1차 증류기 (wash still)에서 가열 및 응축되는 과정과, 이어서 2차 증류기 (spirit still)에서 증류 과정을 거치는 단계를 담당한다. 이 단계에서 액체비중계를 사용하여 증류 원액의 양과 알코올 함량에 대해 관찰, 평가, 측정을 실시한다. 또한 1차 증류기를 통과한 증류액이 스피릿 세이프 (spirit safe)로 이동하도록 설정하여 증류 원액의 양과 알코올 함량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수치는 창업주 윌리엄 그랜트가 100여 년 전 설정한 이후 지금까지 기준 수치로 사용되고 있다.
구리 증류기 관리자 : 글렌피딕의 구리 증류기는 증류소 설립 당시 사용한 증류기와 동일한 모양으로 제작된다. 구리는 부드러운 연성 금속으로 오랜 노하우를 갖춘 장인들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글렌피딕의 전문 장인들은 1957년부터 독특한 모양과 크기를 자랑하는 총 28개의 구리 증류기를 모두 관리하고 있다.
이안 맥도날드 (Ian Mcdonald) / 통 제작 관리자 : 100여 년에 걸쳐 전수된 노하우와 도구를 사용하여 위스키 통의 제작, 수리, 탄화를 담당하고 있다. 글렌피딕의 쿠퍼리지는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쿠퍼리지
(Cooperage)중 하나로, 풍부한 경력을 갖춘 오크통 장인과 함께 126개의 캐스크를 매일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캐스크는 위스키가 숙성되는 과정에서 무려 맛의 65%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쿠퍼리지는 통과 배럴을 만들고 수리하는 장인의 작업장이나 그 작업을 의미한다.
마이크 도슨 / 숙성 창고 장인 : 숙성창고 관리자들은 캐스크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몰트마스터에게 전달할 샘플을 채취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혼합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오크통 장인들에게 보고하며, 몰트 숙성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몰트 마스터에게 수시로 제공한다.
브라이언 킨스먼 (Brian Kinsman) / 몰트 마스터 : 위스키가 숙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다양한 풍미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혼합 기법을 오래전부터 개발해 왔다. 여러 종류의 위스키가 숙성되면 오크로 만든 혼합 통(marrying tun)에 함께 넣어 혼합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품질과 풍미가 전체적으로 균일해지면, 몰트마스터는 병입을 실시한다. 이 기법은 설립 이래 몰트마스터들에 의해 전수되어 오며, 글렌피딕 위스키에는 128년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러한 전통적인 제조 과정과 엄격한 품질 관리는 글렌피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뛰어난 위스키 맛의 비결을 가진 거의 유일한 기업으로 만들어 준다.
물, 공기, 맥아는 글렌피딕 위스키 제조에 사용되는 3대 핵심 원료이다. 20세기의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한스 슐레거(Hans Schleger)는 이 세 가지 원료에서 영감을 얻어 1956년, 글렌피딕 위스키의 병을 획기적인 삼각형 형태*로 디자인했다.
* 슐레거는 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호했으며, 글렌피딕 위스키 병의 디자인을 통해 이러한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이 모양은 빛을 다양한 각도로 반사하여 위스키의 색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병의 라벨에는 글렌피딕의 로고와 함께 스코틀랜드의 상징적인 순록 머리가 그려져 있다.
1963년, 윌리엄 그랜트의 또 다른 증손자 샌디 그랜트 고든(Sandy Grant Gordon)은 글렌피딕 위스키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싱글 몰트 위스키 중 최초로 글렌피딕을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당시 시장은 블렌디드 위스키(여러 종류의 맥아를 혼합한 위스키)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글렌피딕은 싱글 몰트 위스키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글렌피딕은 병을 튜브와 선물용 틴에 담아 패키징 하는 최초의 증류소 중 하나였으며, 면세 시장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식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글렌피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 몰트가 되었다. 180개국에서 판매되며, 싱글 몰트 판매의 약 35%를 차지하게 되었다.
1987년, 글렌피딕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계곡에서 유래한 최고의 위스키'를 제조하고자 했던 창업주 윌리엄 그랜트의 비전을 기념하는 병입행사를 가졌다.
1991년 글렌피딕은 세계에서 가장 진귀하고 수집 가치가 높은 위스키 중 하나인 '글렌피딕 50년 (Glenfiddich 50 Year Old)'을 최초로 출시했다. 이 위스키는 창업주 윌리엄 그랜트와 함께 글렌피딕 증류소를 세운 9명의 자녀들을 기념하기 위해 1930년대부터 9개의 캐스크에서 숙성된 증류주를 혼합하여 제조되었다.
2001년에는 글렌피딕 설립 이래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숙성한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64년 (Glenfiddich 64 Year Old)'을 출시했다. 이 위스키는 1937년부터 제843번 캐스크에 64년간 보관된 증류주를 원료로 하여 제조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무려 10명의 숙성창고 관리인들이 이 증류주의 보관과 관리를 담당했다. 오랜 숙성 과정에서 상당 분량이 자연적으로 증발되어, 글렌피딕 64년은 단 61병만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2009년에는 '글렌피딕 50년'을 두 번째로 출시했다. 일련번호가 표시된 수제 유리병에 병입 된 후 판매되며 1년에 50병만 제조된다. 각 병에는 스코틀랜드산 은으로 만든 상표가 부착되어 있으며, 윌리엄 그랜트가 썼던 가죽 장정본 일기와 동일한 재질의 수제 가죽 케이스에 담겨 포장된다.
2010년 초, 글렌피딕 증류소의 숙성 창고 지붕 일부가 폭설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숙성 캐스크가 동파될 위기에 처해, 숙성 창고 직원들은 숙성 캐스크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강추위 속에서 철야 작업을 진행했다. 글렌피딕의 몰트마스터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렌피딕의 몰드 마스터는 직원들이 이동한 캐스크 안의 술을 혼합하여 한정판 싱글 몰트 위스키인 '스노우 피닉스 (Snow Phoenix)'를 개발했다.
2011년 글렌피딕에서 가장 비싼 싱글 몰트 위스키 '자넷 쉬드 로버츠 리저브 (Janet Sheed Roberts Reserve)'가 경매에서 판매되었다. 이 위스키는 창업자 윌리엄 그랜트의 손주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故 자넷 쉬드 로버츠(Janet Sheed Roberts) 여사의 이름을 따서 출시되었는데, 로버츠 여사는 당시 스코틀랜드 최고령자로 교육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세워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자넷 쉬드 로버츠 리저브는 전 세계적으로 총 11병이 한정 생산되었으며, 입찰 과정에서 세계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매에서 얻은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
글렌피딕은 현재 윌리엄 그랜트의 후손 다섯 번째 세대에 의해 관리되는,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100% 가족 소유의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이다. 오늘날 글렌피딕 위스키는 그 품질과 혁신으로 세계 최다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명성을 얻고 있다.
* 싱글 몰트 위스키
여러 증류소의 술을 섞은 블렌디가 아닌 한 증류소에서만 나온 싹을 틔운 보리(몰트)로만 만든 것이다. 이는 여러 증류소의 위스키를 섞어 만드는 블렌디드 위스키와 구분되는데, 특정 증류소의 독특한 맛과 특성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싱글 몰트라서 같은 숙성 연수를 가진 블렌디드 위스키보다는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생산량이 많은 싱글 몰트 위스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가지기도 한다. 2020년을 기준으로 세계 최초, 최대, 최다 판매된 싱글 몰트이다.
** 주요 수상 사례
1.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증류주 평가 대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증류주를 선정하는데, 글렌피딕은 이 경쟁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여러 차례 상을 수상했다.
2. 월드 위스키 어워즈 (World Whiskies Awards) : 전 세계 위스키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그 해 최고의 위스키를 선정하는데 '세계 최고의 싱글 몰트'를 비롯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수상한 바 있다.
3.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페티션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증류주 평가 대회 중 하나로, 전문가들에 의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수상작을 결정하는데 이 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GLENFIDDICH 12 Year Old Tasting Note
향 | 신선한 배의 향, 약간의 오크 향, 곡물의 부드러움 |
맛 | 과일적이며 상쾌함, 바닐라와 오크의 미묘한 향미, 매우 부드러운 마무리 |
피니시 | 매끄럽고 과일적인 여운 |
GLENFIDDICH 15 Year Old Tasting Note
향 | 꿀, 바닐라, 과일 케이크 |
맛 | 진한 꿀과 과일의 풍미, 시나몬과 생강의 스파이시함, 오크의 존재감 |
피니시 |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무리, 길고 풍부한 여운 |
GLENFIDDICH 18 Year Old Tasting Note
향 | 사과와 배의 향, 꿀과 오크의 복합적인 향미 |
맛 | 매우 풍부하고 복잡한 맛, 구운 사과, 시나몬, 견과류, 건포도 |
피니시 | 길고, 부드럽고, 오크와 스파이스의 여운 |
Cocktails made with GLENFIDDICH
CLOUDY APPLE FIZZ
클라우디 애플 피즈
- 재료 : 글렌피딕 12 years 45ml, 크라우디 애플 주스60 ml, 신선한 라임 주스 15ml, 토닉 워터 50ml
- 제조 : 얼음을 넣은 잔에 담아 사과 슬라이스로 장식한다.
RED & CHERRIED
레드 & 체리
- 재료 : 글렌피딕 12years 40ml, 룩사르도 마라스키노 10ml, 레몬 주스 20ml, 2:1 심플 시럽 20 ml, 라즈베리 8ea, 소다 75ml
- 제조 : 소다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혼합한 후 얼음이 채워진 잔에 소다를 추가하고 두 배로 거른다. 레몬 조각/라즈베리로 장식한다.
CLOUDY LEMON
클라우디 레몬
- 재료 : 글렌피딕 12 years 50ml, 크라우디 레몬에이드 125ml
- 제조 : 각 얼음 위에 모든 재료를 유리잔에 넣고 저은 후, 신선한 얼음을 얹고 레몬 조각으로 장식한다.
GLENFIDDICH & GINGER
글렌피딕 & 진저
- 재료 : 글렌피딕 12 years 50ml, 진저 에일 125ml
- 제조 : 각 얼음 위에 모든 재료를 유리잔에 넣고 저은 후, 신선한 얼음을 얹고 레몬 조각으로 장식한다.
GLENCOCO
글렌코코
- 재료 : 글렌피딕 12years 35ml, 모닌 코코넛 시럽 15ml, 코코넛 워터 100ml
- 제조 : 각 얼음 위에 모든 재료를 유리잔에 넣고 저은 후, 신선한 얼음을 얹고 말린 코코넛으로 장식한다.
SPEY COLLINS
스페이 콜린스
- 재료 : 글렌피딕 12years 35ml, 페퍼민트 코디얼 25ml, 엘더플라워 리큐르 15ml, 크라우디 애플 주스 15ml, 스파클링 와인
- 제조 : 락 글라스나 와인잔에 모든 재료를 넣고 얼음을 추가한 후 스파클링 와인을 얹어 저어준다. 민트가지와 사과 조각으로 장식한다.
SPEYSIDE HIVE
스페이사이드 하이브
- 재료 : 글렌피딕 12years 35ml, 올로로소 20 ml, 1:1 허니 시럽 10ml, 앙고스투라 2 Dash, 오렌지 비터스 2 Dash, 소다 워터 75ml
- 제조 : 모든 재료를 넣고 하이볼 잔에 얼음을 채운 후 잔에 붓는다. 오렌지 조각으로 장식한다.
SCOTCH MANHATTAN
스카치 맨해튼
- 재료 : 글렌피딕 15 years 50ml, 스위트 베르무트 2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2 Dash
- 제조 : 모든 재료를 혼합하여 저어준 뒤 칵테일 글라스에 걸러낸 후 오렌지 조각으로 장식한다.
GRAPE N GRAIN
그레이프 앤 그레인
- 재료 : 글렌피딕 15 years 30ml, 알바리노 화이트 와인 30ml, 페르디난드 베르유스 코디얼 12.5 ml, 둘린 블랑 5ml, 1:1 심플 시럽 5ml, 오렌지 비터스 2 Dash, 콜드 아이스 스파클링 와인
- 제조 : 믹싱 글라스에 스파클링 와인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얼음이 담긴 와인 글라스에 잠깐 저어준 후 스파클링 와인을 추가한다. 유리에 골드 스프레이로 장식한다.
HIGHBALL
하이볼
- 재료 : 글렌피딕 Fire & Cane 50ml, 진저 에일 125ml
- 제조 : 얼음을 채운 잔에 모든 재료를 넣고 저어준 후, 얼음을 채우고 오렌지 조각으로 장식한다.
PENICILLIN
페니실린
- 재료 : 글렌피딕 Fire & Cane 20ml, 레몬 주스 20ml, 2:1 허니 시럽 10ml, 2:1 진저 시럽 10ml, 캐러멜라이즈 진저
- 제조 : 셰이커에 재료를 넣고 얼음을 추가한 후 흔든다. 락 글라스에 따른 후 캐러맬라이즈 진저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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